studio.soluta

AI와 이름 짓기

이름 짓기는 AI가 잘하는 일이지만, 후보를 뽑는 것과 그중 하나를 고르는 것은 다른 작업입니다.

후보 생성·검증·좁히기 순서로 AI와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다

  1. 후보를 여러 방향에서 뽑습니다 — 뜻을 앞세운 후보와 소리·형태를 앞세운 후보를 각각 만듭니다.
  2. 각 후보의 뜻과 기존 쓰임을 확인합니다 — 이미 다른 뜻으로 쓰이고 있는지, 오해할 소지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3. 실제 쓰이는 자리에 비춰 좁힙니다 — 발음하기 쉬운지, 표기가 하나로 통일되는지, 기존 이름과 헷갈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다르게 해보기

내 일로

방금 뽑은 후보 중 [후보 3개]가 남았어. 발음하기 쉬운지, 표기가 흔들리지 않는지, 기존에 쓰는 이름들과 헷갈리지 않는지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줘.
더 알아보기

검증을 건너뛰면 무엇이 걸리나요?

마음에 든 후보가 상표(회사·제품 이름에 대한 법적 권리)나 도메인(웹사이트 주소), SNS 계정 이름 단계에서 막힙니다. 이름을 정하고 자료를 만든 뒤에 발견할수록 로고·명함·계정·문서를 전부 다시 손봐야 해서 수정 비용이 커집니다.

검증은 검색 몇 번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후보를 그대로 검색해 같은 업종에서 이미 쓰이는지 보고, 도메인 등록 사이트에서 주소가 비어 있는지 확인하고, 상표는 특허청 검색 서비스에서 같은 업종 분류에 등록돼 있는지 찾아봅니다.

다른 언어에서 이상한 뜻이 되는지도 이 단계에서 함께 봅니다. 해외 판매까지 생각하는 이름이라면 주요 시장의 언어로 한 번씩 검색해 봅니다.

좋은 이름은 어떤 상태인가요?

뜻과 소리와 쓰임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상태입니다. 뜻이 좋아도 발음이 어렵거나 소리가 좋아도 업종과 다른 인상을 주면, 이름을 설명할 때마다 말이 길어집니다.

확인은 소개 문장 하나로 합니다. "차분한 감성의 문구 브랜드 ○○"처럼 이름을 넣어 소개를 적어 보고, 이름이 문장의 나머지와 어긋나는 느낌이 들면 셋 중 하나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