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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지형 훑어보기

새 AI 도구가 매주 나오기 때문에, 전부 따라가는 대신 갈래의 지도를 갖는 쪽이 오래갑니다.

AI 도구는 회사가 힘을 쏟는 방향으로 나눠 보면 한 장의 지도가 됩니다.

  • 안전·정렬 우선: 조심스럽게 답하고 판단 근거를 밝히는 쪽에 힘을 쏟습니다.
  • 멀티모달 통합: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을 한자리에서 다룹니다.
  • 오픈웨이트·데이터 주권: 모델을 직접 내려받아 자기 서버에서 운영하도록 공개합니다.
  • 범용 생성: 갈래를 좁히지 않고 넓게 쓰이는 쪽을 노립니다.

실무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축은 오픈웨이트와 폐쇄형입니다. 오픈웨이트는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는 대신 서버를 직접 관리합니다. 폐쇄형(ChatGPT·Claude·Gemini)은 가입만 하면 바로 쓰는 대신 그 회사의 구성에 맞춥니다.

다르게 해보기

기본

다음 네 가지 결 중 내가 지금 쓰는 AI 도구가 어디에 가까운지 판단해줘. 안전·정렬 우선 / 멀티모달 통합 / 오픈웨이트·데이터 주권 / 범용 생성. 판단 이유도 한 줄로 알려줘.
내가 쓰는 도구: [도구 이름]

내 일로

이번 주에 처리한 업무 중 가벼운 일 하나와 무거운 판단이 필요했던 일 하나를 적을게.
가벼운 일: [내용]
무거운 일: [내용]
각각 어느 등급의 모델을 붙이는 게 맞을지 이유와 함께 알려줘.
더 알아보기

오픈웨이트와 폐쇄형 중 무엇을 고르나요?

갈림 기준은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도 되는지와 서버를 관리할 사람이 있는지 두 가지입니다. 고객 정보나 미공개 자료 때문에 데이터를 외부 서비스에 보낼 수 없고 관리할 사람도 있다면 오픈웨이트가 맞고, 관리 인력 없이 성능이 먼저 필요하면 폐쇄형이 맞습니다.

병원·법률처럼 자료 반출이 막힌 조직은 오픈웨이트를 자기 서버에 올려 쓰고, 1인 사업자가 상세페이지 초안을 만드는 일이라면 가입만 하면 되는 폐쇄형으로 충분합니다.

데이터 조건 때문에 오픈웨이트를 고민한다면, 그 전에 폐쇄형 요금제의 약관에서 입력한 데이터를 학습에 쓰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요금제에 따라 조건이 달라서, 확인만으로 폐쇄형을 그대로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왜 등급이 나뉘나요?

답이 뚜렷한 일에 큰 모델을 쓰면 속도와 비용만 늘어나서, 회사마다 같은 계열 안에 크기가 다른 모델을 함께 두고 일의 무게에 맞춰 고르게 합니다. 성능·속도·비용 세 기준으로 고르는 방법은 별도 카드에서 다룹니다.

새 도구를 볼 때 무엇부터 보나요?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의 양을 먼저 봅니다. 긴 문서나 회의록을 통째로 다루는 일이 많다면, 이 수치가 작은 도구는 시작부터 맞지 않습니다.

다음은 호출 한 번의 비용입니다. 시험 삼아 쓸 때는 티가 나지 않다가, 매일 반복하는 업무에 붙이는 순간 차이가 커집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프로그램과 연결되는 방식을 봅니다. 지금 쓰는 노션·시트·메일과 이어지는지에 따라, 결과를 매번 복사해 옮길 도구인지 업무 흐름에 끼워 넣을 도구인지가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