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있는 말만 남기기
AI는 확인한 것과 지어낸 것을 같은 말투로 말해서, 문장만 봐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
결과물을 쓰기 전에 문장마다 근거가 무엇인지 표시하게 만듭니다.
-
근거로 인정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 직접 해본 것. 화면에 뜬 값, 실행한 결과, 눌러본 버튼처럼 내가 본 것입니다.
- 공식 문서에 있는 것. 그 도구를 만든 회사가 쓴 문서입니다. 주소와 확인한 날짜를 같이 적습니다.
-
둘 다 아니면 그 문장은 뺍니다.
-
“아마도”나 “일반적으로”를 붙여 약하게 만들어도 그 문장은 자료에 남고, 읽는 사람은 그걸 사실로 읽습니다.
-
AI가 “그건 안 됩니다”라고 답할 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
안 된다는 말도 주장이라 근거가 필요합니다.
다 만든 뒤가 아니라 만들 때 표시하게 합니다
-
위 방법은 받은 결과물을 놓고 나중에 검사하는 순서입니다.
-
자료가 길어질수록 이 검사에 드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
요청에 미리 넣습니다. 결과 끝에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을 나눠 적게 시킵니다.
-
그러면 지울 문장을 내가 찾아내는 대신 AI가 먼저 표시해 내놓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목록이 비어 있으면 그 자체가 신호입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는 작업은 드물어서, 목록이 비었으면 표시를 건너뛴 쪽에 가깝습니다.
-
이때는 이유를 한 줄 물어봅니다.
-
이 표시는 내 검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표시된 목록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
확인했다고 적힌 주소는 적힌 것을 검사하기의 방식으로 직접 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