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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하는 법 마무리

좋은 지시의 구조

자주 막히는 곳

참고 자료에서는 `/table`·`/brief`를 짧은 지시문으로 소개하지만 Claude를 만든 Anthropic의 공식 명령 목록에는 없습니다. Claude Code에서는 슬래시로 실제 명령이나 Skill을 엽니다. `/simplify`는 최근 변경 파일을 검토하는 기능으로 이미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카드의 예시는 ‘표로 정리해 줘’처럼 문장으로 씁니다. 결과와 관계없는 배경은 덜어 냅니다.

스스로 점검

같은 입력에서 결과 형태와 구체적인 조건을 차례로 바꾼 뒤 달라진 항목을 짚을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연습

세 결과를 나란히 놓고 표 여부, 열 이름, 정렬 순서, 메모에 없던 내용을 임의로 채웠는지 비교해 보세요.

컨텍스트 — AI가 아는 것의 범위

자주 막히는 곳

대화창이 길어져도 앞선 내용이 통째로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담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오래된 내용의 영향력이 점점 옅어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대화창을 새로 열면 그 범위가 완전히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이 둘을 혼동하면 언제 정보가 사라지는지 잘못 짚게 됩니다.

스스로 점검

지금 이 대화창에 없는 정보는 AI가 모른다는 것과, 같은 대화 안에서는 길어질수록 앞부분의 영향력만 약해진다는 것을 구분해 말할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연습

방금 뽑은 목록을 실제로 새 대화에 붙여넣고, AI가 그 정보만으로 이어받아 답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메타 프롬프팅

자주 막히는 곳

AI의 질문에 모두 "네가 알아서 해 줘"라고 답하면 내가 정해야 할 것까지 AI가 고릅니다. 결과를 바꾸는 중요한 것은 직접 답하고 나중에 바꿔도 되는 작은 것은 추천받습니다. 첫 결과를 보고 빠진 말을 찾아 부탁문에 다시 넣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스스로 점검

AI에게 질문받아 답한 뒤 무엇을 만들지, 어떤 자료를 쓸지, 무엇을 지켜야 할지, 잘 됐는지 어떻게 확인할지를 담은 부탁문으로 한 번 실행했습니다. 첫 결과에서 빠진 말을 하나 이상 찾아 다시 넣었습니다.

연습

같은 일을 짧은 한 문장으로 부탁하고 질문에 답해 만든 부탁문으로도 부탁합니다. 두 결과를 보고 빠진 말을 찾은 뒤 부탁문에 다시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