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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볼 카드 — LLM에게 답이 아니라 일을 시키기 — 브랜드 이미지를 글로 된 기준으로 바꾸기

실습 CONFIG 2026 / 11

장소 한 단어에서 이미지 여덟 장까지

New Location과 Brand Brief 입력이 Any LLM을 거쳐 Text Iterator에 연결되는 전체 노드 체인 화면
브랜드 기준은 고정하고 장소만 바꾸면 LLM과 Iterator가 프롬프트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까지 반복합니다

브랜드 기준서를 텍스트로 만들어 뒀다면, 이제 장소 하나만 바꿔 넣어도 그 기준을 지키는 프롬프트와 이미지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이 카드는 앞 카드에서 만든 LLM 노드를 재사용하는 게 아니라, 같은 노드 종류에 다른 시스템 프롬프트를 넣어 완전히 다른 역할을 맡기는 두 번째 LLM 노드를 만듭니다.

화면으로 따라가기

장소와 브랜드 기준서가 LLM을 거쳐 여러 프롬프트로 나뉘는 전체 흐름을 확인합니다.

위치·브랜드 기준서 두 입력이 Any LLM을 거쳐 Text Iterator로 나뉘는 전체 체인 화면

왼쪽에는 New Location과 The Brand Brief 두 변수가 있는 Prompt 노드, 가운데에는 프롬프트 작성 지시가 담긴 Any LLM 노드, 오른쪽에는 연결된 Text Iterator가 한 화면에 담겨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이미지가 몇 장 나오는지는 어떻게 정하나요?LLM이 써내는 프롬프트 개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발표에서는 여덟 개가 나왔습니다.
  • 앞 카드의 LLM과 이 카드의 LLM을 같은 노드로 합칠 수 있나요? — 원리상 한 LLM에 두 작업을 모두 지시할 수도 있지만, 발표에서는 역할을 나눠 두 개의 LLM 노드로 만들었습니다. 각 노드가 하나의 역할만 맡으면 시스템 프롬프트가 짧고 명확해집니다.

실행 순서

  1. Prompt 노드에 새 장소 이름을 넣는 변수 하나(발표에서는 "New Location")를 만듭니다. 이 자리만 매달 바뀝니다.

  2. 앞 카드에서 만든 제작 기준서를 두 번째 입력으로 Any LLM 노드에 연결합니다. 기준서는 고정된 채로 재사용됩니다.

  3. LLM의 시스템 프롬프트는 브랜드 기준서 카드와 다른 작업을 시킵니다 — "당신의 역할은 특정 브랜드 비주얼 언어로 표현된 새 장소를 위한 영화적인 텍스트-투-이미지 프롬프트 변형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입력이 "이미지 → 기준서"였다면, 이번엔 "기준서 + 장소 → 프롬프트 여러 개"로 역할이 바뀝니다.

  4. LLM에게 새 장소(New Location, 이 발표에서는 Alaska)와 브랜드 기준서 두 가지를 함께 입력으로 줍니다. 브랜드 기준서는 Router를 거쳐 연결해 선을 정리했습니다.

  5. LLM의 출력을 Text Iterator로 바로 연결합니다. LLM이 별표(*)나 줄바꿈 같은 구분자로 써낸 프롬프트 여러 개가 자동으로 항목별로 나뉩니다.

  6. Text Iterator를 이미지 모델에 연결해 실행합니다. 발표에서는 장소 한 단어에서 이미지 여덟 장이 한 번에 나왔습니다.

직접 해보기

장소 대신 계절이나 시간대를 변수로 바꿔서, 같은 기준서로 다른 조합의 프롬프트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것

LLM 출력과 Text Iterator를 연결하지 않으면 프롬프트 텍스트 하나가 통째로 이미지 모델에 들어갑니다. 여러 개로 나눠 쓰려면 반드시 Text Iterator를 거쳐야 합니다. 이 LLM의 시스템 프롬프트를 앞 카드(브랜드 기준서 뽑기)의 것과 똑같이 두면 프롬프트 대신 또 기준서만 나옵니다 — LLM 노드마다 역할(무엇을 받아 무엇을 만드는지)이 다르다는 걸 헷갈리지 않아야 합니다.

왜 이렇게 작동하나요

앞 카드에서 만든 브랜드 기준서가 요리 레시피라면, 이 카드는 그 레시피에 재료(장소) 하나만 바꿔 넣어도 요리사(LLM)가 알아서 메뉴 여러 개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이 체인은 "고정 맥락(브랜드 기준서) + 매번 바뀌는 조건(장소)"을 LLM에 함께 주면, LLM이 그 조건에 맞는 프롬프트 여러 개를 대신 써 준다는 원리입니다. Text Iterator는 그 여러 개의 텍스트를 항목으로 쪼개 뒤쪽 이미지 모델을 그 개수만큼 반복 실행시킵니다. 결국 사람이 손으로 쓰는 건 장소 한 단어뿐이고, 나머지(기준을 지킨 프롬프트 여러 개 + 이미지 여러 장)는 전부 이 체인이 대신합니다.

더 알고 싶다면

왜 브랜드 기준서를 Router를 거쳐 연결했나요?

같은 기준서를 여러 노드에서 반복해 쓰면 연결선이 얽히므로, Router로 한 번만 연결해 두면 노드를 더 추가해도 정리가 쉽습니다. Router 노드 자체는 별도 카드에서 다룹니다.

라우터 카드에서 다룹니다 →

용어 풀이

전체 용어집 →
프롬프트 머신
고정 입력(브랜드 기준서)과 변수 입력(장소)을 LLM에 넣어 프롬프트 여러 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그 프롬프트로 곧바로 이미지를 만드는 노드 체인입니다.
원본 영상

2026-07-28 기준 · 출처 · Figma deep dive: Weave | Config 2026, Iter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