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의 카드 10개
먼저 볼 카드 — 창 없이 한 번에 실행하기, 운영 runbook · 회고
실습 Routines
정해진 시각에 혼자 돌리기
이 카드를 다루는 수업 좋은 프롬프트로 이미지와 영상 만들기 파리 거리에서 자전거 타기
앞 단계까지는 실행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항상 있었습니다. Hooks는 내가 파일을 고칠 때 따라 붙었고, 비대화형 실행도 내가 명령을 입력해야 시작했습니다. Routine은 그 마지막 조건을 뗍니다. 저장해 둔 설정이 정해진 시각이나 조건에서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므로, 노트북이 꺼져 있어도 결과가 쌓입니다.
Routine 하나는 세 조각으로 이뤄집니다. 실행할 프롬프트, 작업할 GitHub 저장소, 그리고 무엇이 실행을 시작시키는지를 정하는 트리거입니다. 트리거는 정해진 주기로 도는 일정, 외부에서 주소를 호출하는 API, 저장소에 사건이 생겼을 때 반응하는 GitHub 이벤트 세 가지가 있고, 하나의 Routine에 여러 개를 함께 걸 수도 있습니다.
프롬프트는 되묻지 않아도 끝까지 가야 합니다
대화 세션에서는 애매한 지점에서 Claude가 되묻고, 사람이 답하면 진행됩니다. Routine 실행에는 그 사람이 없습니다. 무엇을 할지뿐 아니라 무엇을 성공으로 볼지, 조건이 안 맞으면 어떻게 할지까지 프롬프트 안에 적어 두어야 실행이 중간에서 멈추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되돌리기 어려운 동작은 넣지 않습니다. 파일 삭제, 배포, 메시지 발송, 결제가 걸린 실행은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Routine에는 확인하고 정리해서 보고하는 데까지만 시키고, 실행 여부는 그 보고를 읽고 사람이 정합니다.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Routines는 Pro·Max·Team·Enterprise 플랜에서 웹 Claude Code가 켜져 있을 때 쓸 수 있고,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조직 전체에서 꺼 두었을 수 있습니다. 실행에는 GitHub 저장소도 필요합니다. 저장소는 실행이 시작될 때마다 기본 브랜치에서 새로 내려받고, 변경 사항은 claude/로 시작하는 새 브랜치에 쌓이므로 기존 작업을 직접 덮어쓰지는 않습니다.
기본 환경은 패키지 저장소나 일반적인 개발용 주소처럼 미리 정해진 목록에만 연결됩니다. 사내 서비스나 목록 밖 주소에 닿아야 하면 환경의 네트워크 설정을 먼저 손봅니다. 환경 변수에 넣은 값은 그 환경을 쓰는 사람 모두에게 보이므로, 자격증명을 넣을 자리인지 판단한 뒤에 넣습니다.
Routines는 아직 리서치 프리뷰입니다. 동작과 제한, 외부 호출 방식이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므로, 지금 확인한 화면과 다음 달의 화면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씁니다.
저장한 뒤 바로 한 번 돌려 봅니다
저장했다는 화면만 보고 예정 시각을 기다리면, 프롬프트가 잘못돼 있어도 다음 실행까지 알 수 없습니다. 저장 직후 직접 한 번 실행해 결과 세션을 열어 보고, 요청한 산출물이 실제로 나왔는지와 어디서 막혔는지를 확인합니다. 여기서 고친 프롬프트가 이후 모든 실행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순서를 따라 Routine 하나를 저장하고, 예정 시각을 기다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직접 실행해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실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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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터 확인합니다. Routines는 Pro·Max·Team·Enterprise 플랜에서 웹 Claude Code가 켜져 있어야 쓸 수 있고, 회사 계정이면 관리자가 꺼 두었을 수 있습니다.
Routines 관리 화면 열기확인Routine 목록 화면이 열립니다. 정책으로 꺼져 있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가 대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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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Routine을 만들고 이름과 프롬프트를 적습니다. 실행 중에 되물을 사람이 없으므로, 무엇을 하고 무엇이 성공인지까지 프롬프트 안에 다 적습니다.
확인이름·프롬프트·모델을 고르는 입력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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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할 GitHub 저장소를 지정합니다. 저장소는 실행이 시작될 때마다 기본 브랜치에서 새로 내려받고, 변경 사항은 claude/로 시작하는 새 브랜치에 쌓입니다.
확인지정한 저장소가 목록에 붙고, 기존 브랜치를 직접 덮어쓰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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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환경을 고릅니다. 기본 환경은 정해진 목록의 주소에만 연결되므로, 사내 서비스처럼 목록 밖 주소가 필요하면 환경을 먼저 손봅니다.
확인네트워크 범위·환경 변수·준비 스크립트를 정하는 항목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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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를 고릅니다. 정해진 주기로 도는 일정, 외부에서 호출하는 API, 저장소 이벤트 세 가지가 있고 함께 걸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 1회 일정 하나로 시작합니다.
확인선택한 트리거가 Routine에 붙고, 다음 실행 예정 시각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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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 뒤 한 번 직접 실행해 결과를 확인합니다. 예정된 시각까지 기다렸다가 처음 결과를 보면, 잘못된 프롬프트가 그대로 반복됩니다.
확인실행 기록에 세션 하나가 남고, 그 안에서 요청한 산출물과 실패 지점을 볼 수 있습니다.
대괄호 안은 실제 값으로 바꿔서 붙여넣습니다.
무인으로 도는 Routine에 넣을 프롬프트를 쓰려고 해. 주제는 [여기에 반복 작업]이야. 실행 중에 나한테 되물을 수 없다는 조건으로, 무엇을 할지와 무엇이 성공인지까지 담긴 자립적인 프롬프트를 만들어 줘. 사람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실행하지 말고 보고만 하도록 적어 줘.
직접 해보기
대괄호 안은 실제 값으로 바꿔서 붙여넣습니다.
내가 매주 반복하는 점검이 있어: [여기에 점검 내용]. 이걸 Routine으로 옮길 값이 있는지 먼저 판단해 줘. 설정에 드는 시간이 아끼는 시간보다 크면 옮기지 말라고 알려 주고, 옮길 만하면 주기와 성공 기준을 제안해 줘.
지금 만들려는 Routine 프롬프트를 검토해 줘: [여기에 프롬프트].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실행됐을 때 되돌리기 어려운 동작을 하게 되는 지점이 있는지 찾아서, 보고로 바꿔야 할 문장을 짚어 줘.
매주 반복하는 점검 하나를 골라 Routine으로 저장하고, 예정 시각을 기다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한 번 직접 실행해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것
Routines는 리서치 프리뷰라 동작과 제한이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습니다. 실행 중에는 확인을 받을 사람이 없으므로, 삭제·배포·메시지 발송·결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동작은 프롬프트에 넣지 말고 보고까지만 시킵니다. 환경 변수는 그 환경을 쓰는 사람 모두에게 보이므로 자격증명을 넣을 때 이 점을 감안합니다. API 트리거 토큰은 생성 직후 한 번만 보이고 나중에 다시 볼 수 없습니다. 실행에 GitHub 저장소가 필요하므로, 저장소 없이 문서만 다루는 업무에는 맞지 않습니다.
용어 풀이
전체 용어집 →2026-08-19 기준 · 출처 · Claude Code — Automate work with routines, Claude Code on the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