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의 카드 4개
- 좋은 지시의 구조
- 컨텍스트 — AI가 아는 것의 범위
- 메타 프롬프팅
- 받은 답 되짚어 묻기
먼저 볼 카드 — 좋은 지시의 구조, 컨텍스트 — AI가 아는 것의 범위
개념 지시
메타 프롬프팅
프롬프트(prompt): AI에게 주는 부탁문메타(meta): “일을 어떻게 부탁할까?”를 먼저 생각한다는 말- 메타 프롬프팅: AI에게 바로 일을 시키기 전에 AI와 함께 부탁문을 만들고 고치는 방법
질문을 질문하기, 계획을 계획하기, 위임을 위임하기
- 메타 프롬프팅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을 시키는 방법부터 한 단계 위에서 살펴봅니다.
- 질문을 질문하기: 답을 얻기 전에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 AI에게 묻습니다.
- 계획을 계획하기: 계획을 세우기 전에 무엇을 정하고 어떤 순서로 확인할지 묻습니다.
- 위임을 위임하기: 일을 맡기기 전에 어떤 AI에게 무엇을 어디까지 맡길지 정합니다.
바로 붙여 넣어 쓰는 예시
질문을 질문하기
신메뉴 홍보용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만들려고 합니다.
바로 문안을 작성하지 말고, 결과를 만들기 전에 확인해야 할 질문을 먼저 해 주세요. 꼭 필요한 질문만 다섯 개까지 정리하고, 중요한 질문부터 하나씩 물어봐 주세요.
계획을 계획하기
우리 매장의 한 달 소셜미디어 콘텐츠 계획을 만들려고 합니다.
바로 콘텐츠 일정을 작성하지 말고, 좋은 계획을 세우려면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확인할 내용, 작업 순서, 각 단계에서 나와야 할 결과를 먼저 제안해 주세요. 정보가 부족한 부분은 추측하지 말고 질문해 주세요.
위임을 위임하기
매주 반복하는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을 AI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바로 콘텐츠를 만들지 말고, 어떤 업무를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먼저 나눠 주세요. AI가 처리할 일, 내가 직접 결정할 일, 중간에 확인할 시점, 작업이 끝났다고 판단할 기준을 정리해 주세요.
한 요청에 넣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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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신메뉴 홍보용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AI에게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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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적을 말:
신메뉴 사진을 넣은 인스타 카드 5장 -
AI가 먼저 확인하게 할 것: 아직 모르는 가격과 판매 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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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먹기 쉬워서 함께 적을 것: 실제 메뉴의 모양과 색을 바꾸지 말라는 조건(내가 알고 있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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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과를 보고 다시 보탤 것: 첫 장 문구와 게시 날짜(초안을 본 뒤에야 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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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네 칸: 이 한 요청에서 필요한 말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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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적을 말부터 확인하고 빼먹기 쉬운 말과 첫 결과 뒤에 더할 말을 이어서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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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름은 원래 분류를 함께 표시한 것이고 이 페이지에서는 실제로 부탁문을 고치는 흐름으로 읽습니다.
- 무엇을 만들지 정하기: 만들 것과 쓸 곳을 적습니다.
- 자료 모으기: 사진, 글, 파일처럼 AI가 봐야 할 것을 모읍니다.
- 질문받기: AI에게 빠진 말을 한 번에 하나씩 물어봐 달라고 합니다.
- 부탁문 만들기: 내가 말한 것과 답한 것을 한 문서에 모읍니다.
- 한 번 해 보기: 부탁문을 AI에게 주고 결과를 만듭니다.
- 다시 고치기: 결과를 보고 빠진 말을 부탁문에 넣습니다.
- 어디에 쓸지와 잘 됐는지 확인할 방법을 함께 적으면 AI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기
대괄호 안은 실제 값으로 바꿔서 붙여넣습니다.
이 일은 부탁문부터 같이 만들어 주세요. [만들고 싶은 것과 사용처] 바로 만들지 말고 먼저 아래 다섯 가지를 정리해 주세요. 1. 무엇을 만들지 2. 어떤 자료를 볼지 3. 내가 빼먹은 말이 있는지 4. 꼭 지켜야 할 것 5. 잘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내가 아는 말은 아래에 적겠습니다. [내가 아는 말과 보여 줄 자료] 더 알아야 할 것이 있으면 가장 중요한 것부터 한 번에 하나씩 물어봐 주세요. 답이 모이면 AI에게 줄 부탁문을 만들어 주세요.
AI로 만들고 싶은 것이 있어: [내 일]. 내가 아는 말은 모두 적었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더 알아야 할 것을 한 번에 하나씩 물어봐 줘.
지금까지 나눈 말로 AI에게 줄 부탁문을 만들어 줘. 이 부탁문은 [글쓰기 · 그림 만들기 · 자료 찾기 중 하나]에 쓸 거야. 쓰는 곳에 맞게 길이, 모양, 확인할 곳을 고쳐 줘.
같은 일을 짧은 한 문장으로 부탁하고 질문에 답해 만든 부탁문으로도 부탁합니다. 두 결과를 나란히 놓고 바로 쓸 수 있는 상태였는지, AI가 몇 번 되물었는지, 내가 손본 문장이 몇 개인지를 각각 적은 뒤 빠진 말을 부탁문에 다시 넣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AI의 질문에 모두 "네가 알아서 해 줘"라고 답하면 내가 정해야 할 것까지 AI가 고릅니다. 결과를 바꾸는 항목은 직접 답하고 나중에 바꿔도 되는 작은 것은 추천받습니다. 첫 결과를 보고 빠진 말을 찾아 부탁문에 다시 넣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왜 이렇게 작동하나요
사람에게 일을 부탁할 때 무엇을 만들지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자기 생각대로 만듭니다. AI도 같아서 먼저 질문해 달라고 하면 내가 빼먹은 말을 찾을 수 있습니다.
AI는 내가 말하지 않은 부분도 자기 생각대로 채워서 결과를 만듭니다. 먼저 질문해 달라고 하면 무엇을 더 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탁문으로 한 번 해 보면 처음에는 몰랐던 말도 더 찾을 수 있습니다.
더 알고 싶다면
왜 만든 부탁문을 새 대화에 넣나요?
- 부탁문을 만들 때 나눈 이야기와 실제 일에 필요한 말이 한곳에 섞이면 AI가 무엇을 따라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 정리한 부탁문만 새 대화에 넣으면 AI가 그 부탁부터 읽고 일을 시작합니다.
잘 됐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결과를 보고 됐는지 고를 수 있는 말로 적습니다. "휴대폰 첫 화면에 가장 중요한 문장이 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다음 화면이 열립니다"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예쁘게", "전문적으로"는 사람마다 뜻이 달라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본문은 두 가지 색만 씁니다", "모든 문장은 존댓말로 끝납니다"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말로 바꿉니다.
- 첫 결과와 확인할 말을 비교한 뒤 빠진 말을 부탁문에 넣고 다시 실행합니다.
어디에 쓰는지 왜 말해야 하나요?
- 같은 내용도 쓰는 곳에 따라 필요한 말이 다릅니다. 글을 부탁할 때는 길이와 모양을 말합니다. 그림을 부탁할 때는 보는 방향과 빛과 배경을 말합니다. 조사를 부탁할 때는 어디에서 찾고 어떻게 확인할지 말합니다.
- 마지막에 어디에 쓸지 말하면 AI가 그곳에 맞는 부탁문으로 고칩니다.
용어 풀이
전체 용어집 →2026-08-25 기준 · 출처 · A field guide to Claude Fable 5: Finding your unknowns (Thariq Shihipar, Anthr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