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삽화 한 장을 넣으려면 보통 이미지 도구를 열고, 만들고, 내려받고, 프로젝트 폴더로 옮기는 네 단계를 거칩니다. Codex에는 이미지 생성이 들어 있어서 이 과정을 요청 한 번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작업하던 폴더 안에서 요청하면 결과 파일이 그 폴더로 들어옵니다.
이미지 생성은 Codex를 사용할 수 있는 구독과 작업 공간에서 제공되며 일반 Codex 사용 한도에 포함됩니다. 품질과 크기에 따라 사용량이 더 빨리 줄 수 있으니, 여러 장이 필요할 때도 한 장으로 결을 먼저 확정합니다.
요청 문장에 세 가지를 넣습니다
같은 자료에 들어갈 그림들이 제각각으로 나오는 이유는 대개 요청 조건이 느슨하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를 문장에 넣습니다.
무엇이 보이는가 — 화면에 등장하는 대상과 배치입니다.
어떤 조건인가 — 배경색, 선의 굵기와 색, 채색 여부처럼 시각 방향을 정하는 항목입니다.
무엇을 넣지 않는가 — 글자, 색, 추가 소품처럼 들어오면 곤란한 항목입니다.
제외 조건을 빼면 요청하지 않은 요소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저장 위치는 문장으로 지정하고 눈으로 확인합니다
요청할 때 저장할 폴더와 파일 이름을 함께 적습니다. 생성이 끝나면 그 경로에 파일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합니다. 생성한 원본이 작업 폴더가 아닌 다른 위치에 먼저 저장되고 복사될 수 있으므로, 완료 메시지만으로 저장 위치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받은 파일은 해상도도 함께 확인합니다. 비율을 문장으로 지정해도 정확히 그 값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슬라이드처럼 크기가 정해진 자리에 넣을 때는 받은 해상도를 보고, 어긋나면 다시 요청합니다.
참고할 그림을 함께 넘겨 시각 기준을 고정합니다
이미 만들어 둔 삽화가 있으면 그 파일을 함께 넘깁니다. 문장으로 시각 방향을 설명하는 것보다 예시 한 장을 보여 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자료를 만들 때는 첫 장을 기준으로 삼고, 나머지를 만들 때 그 파일을 계속 참고로 붙입니다.
결과는 사람이 판단합니다
만들어진 그림이 조건에 맞는지는 사람이 눈으로 확인합니다.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보다, 어느 항목이 어떻게 어긋났는지 짚어 그 부분만 고치도록 요청합니다. 조건을 하나씩 좁히면 같은 문장을 반복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넣을 자리부터 프로젝트 안 어느 폴더에 어떤 파일 이름으로 둘지 정하고 시작합니다. 저장 위치를 정하지 않으면 만든 파일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이미지 파일을 두는 폴더가 어디인지 찾아 줘. 기존 이미지들의 파일 이름 규칙도 함께 알려 줘.
확인이미지가 모여 있는 폴더 경로와, 기존 파일들이 따르는 이름 규칙이 나옵니다.
어떤 그림이 필요한지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무엇이 보이는지, 배경과 선은 어떤지, 넣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까지 적습니다. 조건이 느슨하면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이 자료에 넣을 삽화를 Codex에 요청하려고 해. 아래 내용을 설명하는 그림이 필요한데, 무엇이 보여야 하는지·배경과 선 조건·넣지 말아야 할 요소를 포함한 요청 문장을 만들어 줘. 우리 자료의 기존 삽화 결과에 맞춰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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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내용: [여기에 한 줄로]
확인보여야 할 대상, 배경·선 조건, 제외할 요소가 모두 들어간 요청 문장 하나가 나옵니다.
정리한 문장으로 Codex의 이미지 생성 스킬을 명시해서 요청합니다. 저장할 폴더와 파일 이름을 문장 안에 함께 적습니다.
명령어로 직접 하기
Claude Code가 프로젝트 폴더 안에서 이 명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imagegen`은 Codex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분명히 부르는 이름입니다. 작은따옴표로 감싸면 셸이 `$imagegen`을 다른 값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codex exec --sandbox workspace-write '$imagegen 여기에 그림 설명을 적고, 결과를 ./_assets/generated/images/codex/approved-frame.png로 저장해 줘. 저장이 끝나면 파일 경로와 해상도를 알려 줘.' < /dev/null
참고할 그림이 있으면 함께 넘깁니다. 기존 삽화 한 장을 붙이면 시각 기준이 덜 흔들립니다.
명령어로 직접 하기
`--image` 뒤에 참고 이미지 경로를 적습니다. 여러 장을 넘길 때는 쉼표로 이어 붙이거나 `--image`를 반복합니다. 결과 파일이 지정한 위치에 생기면 성공입니다.
codex exec --sandbox workspace-write --image 참고이미지.png '$imagegen 이 그림과 같은 결로 [설명]을 만들고 ./_assets/generated/images/codex/approved-frame.png로 저장해 줘.' < /dev/null
파일이 지정한 위치에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생성 완료 메시지와 실제 파일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금 만든 이미지 파일이 [경로]에 실제로 있는지 확인해 줘. 있으면 해상도와 파일 크기를 알려 주고, 이 자료에 쓰기에 적절한지 판단해 줘.
확인파일 존재 여부와 함께 해상도·용량이 나오고, 자료에 쓰기 적절한지에 대한 판단이 붙습니다.
이 단계의 실제 화면
화면에서 확인할 것생성 메시지 뒤에 실제 파일을 열어 조건과 해상도를 확인합니다. Codex image generation · 2026-08-03
결과를 눈으로 보고 결정합니다. 조건에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짚어 다시 요청합니다.
방금 받은 이미지를 열어서 확인해 줘. 처음에 정한 조건 중 지켜지지 않은 항목이 있으면 짚어 주고, 그 부분만 고치도록 다시 요청할 문장을 만들어 줘.
확인조건 대비 어긋난 항목이 짚이고, 그 부분만 수정하도록 요청하는 문장이 나옵니다.
직접 해보기
대괄호 안은 실제 값으로 바꿔서 붙여넣습니다.
내 상황에 맞춰
내가 지금 만드는 자료는 [자료 이름]이야. 여기 들어갈 삽화 세 장이 필요한데, 각각 어떤 그림이어야 하는지 정하고 세 장 모두 같은 결로 나오도록 공통 조건을 뽑아 줘. 그다음 각 장의 요청 문장을 만들어 줘.
한 단계 더
방금 만든 이미지들을 이 프로젝트의 이미지 폴더 이름 규칙에 맞게 이름을 바꿔 정리해 줘. 바꾸기 전에 어떤 이름으로 바꿀지 목록으로 먼저 보여 줘.
자료에 넣을 삽화 한 장을 실제로 만들어 프로젝트 폴더에 저장합니다. 생성 완료 메시지만 믿지 말고 파일이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만들었다는 답만 보고 넘어가면 파일이 작업 폴더가 아닌 다른 위치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청에 저장 경로와 파일 이름을 적고 실제 파일을 확인합니다. `$imagegen`을 큰따옴표 안에 넣으면 셸이 변수처럼 읽을 수 있으므로 전체 요청은 작은따옴표로 감쌉니다. 이미지 생성은 Codex의 일반 사용량을 텍스트 작업보다 빠르게 쓰므로 여러 장을 한꺼번에 만들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작동하나요
사진을 저장할 앨범과 파일 이름을 먼저 정하는 것처럼, 이미지 생성도 저장 위치부터 정합니다.
대상, 시각 조건, 제외 조건, 저장 경로를 한 요청에 넣으면 결과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완료 메시지와 실제 파일을 따로 확인해야 저장 실패를 찾을 수 있습니다.
더 알고 싶다면
왜 한 장을 먼저 확인합니까?
첫 결과에서 구도나 표현이 어긋나면 여러 장이 같은 문제를 반복합니다. 한 장으로 기준을 고정한 뒤 다음 이미지를 만듭니다.
삽화 세 장이 필요한 자료라면 첫 장에서 배경·선·여백 조건을 확정하고, 그 파일을 참조로 붙여 나머지 두 장을 만드는 순서입니다. 세 장을 한꺼번에 만들면 결이 제각각일 때 전부 다시 만들게 됩니다.
이미지 생성은 텍스트 작업보다 사용량을 빨리 쓰므로, 한 장 확인은 품질과 사용량 양쪽을 아끼는 순서이기도 합니다.
참조 이미지는 무엇을 고정합니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선의 굵기, 색의 온도, 여백의 비율 같은 시각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 그림과 같은 결로"라는 한 문장이 형용사 여러 개보다 정확합니다.
참조가 고정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제품의 정확한 형태, 화면 속 글자, 좌우 배치는 참조를 붙여도 어긋날 수 있으므로 결과에서 다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