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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목차 · 실제로 쓰기
  1. 좋은 요청
  2. 프로젝트 구조
  3. Git 기본
  4. Notion 연결 — MCP
  5. 서브에이전트 위임
  6. 규칙 파일 — CLAUDE.md
  7. Context 관리
  8. Skills · Plugin

↑ 먼저 — Notion 연결 — MCP

실습 서브에이전트

서브에이전트 위임

긴 조사를 시켰더니 대화가 점점 늘어지고 처음 정한 규칙까지 흐려진 적 있지 않나요? 서브에이전트(전용 워커)에게 넘기면 본 대화에는 결과만 돌아옵니다.

작은 워커에게 일을 넘깁니다
작은 워커에게 일을 넘깁니다

긴 조사나 반복 작업을 본 대화에서 직접 하면 맥락이 금방 무거워집니다. 조사 과정에서 나온 중간 결과, 읽었지만 안 쓴 파일 내용이 그대로 쌓이면 이후 요청에서 Claude가 처음 맥락을 놓치기 쉽습니다.

서브에이전트는 별도 맥락(context, 대화가 기억하는 정보 범위)에서 작업하고 결과만 본 대화로 돌려주는 워커입니다. 코드베이스를 뒤지거나, 여러 파일을 비교하거나, 반복적인 조사를 할 때 본 대화 대신 이 워커에게 시킵니다. 이름을 몰라도 됩니다. “서브에이전트로 조사해 줘”처럼 자연어로 요청하면 그것이 기본 경로이고, Claude가 알맞은 워커를 판단해 위임합니다. 읽기 전용으로 코드만 탐색하는 Explore처럼 미리 준비된 워커도 있습니다.

기획자가 경쟁사 공지 열 몇 개를 훑어 요약해야 한다면, 서브에이전트에게 맡기고 본 대화에는 요약만 받는 편이 낫습니다. 흔한 안티패턴은 한두 줄이면 끝나는 질문까지 위임하는 것으로, 위임을 설명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직접 답하는 시간보다 길어집니다. 위임한 작업은 완료되거나 막히면 결과를 보고하므로, 잘 진행 중인 위임 작업에 중간에 개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연습을 그대로 붙여넣어 조사 하나를 서브에이전트에 맡겨 보세요.

순서

  1. 위임할 조사나 반복 작업을 정의합니다.
  2. "서브에이전트로 조사해 줘"처럼 자연어로 위임을 요청합니다.
  3. 작업이 끝나면 결과 요약을 받습니다.
  4. 받은 결과가 기준에 맞는지 검수합니다.

연습

기본
서브에이전트로 이 프로젝트 폴더 구조를 조사해서, 어떤 폴더에 어떤 역할이 있는지 5줄 이내로 요약해 줘.
내 일로
[조사가 필요한 주제나 폴더]를 서브에이전트로 조사해서 핵심만 요약해 줘. 결과는 5줄 이내로 줘.

받은 요약 중 하나를 골라 실제 파일 내용과 맞는지 대조해 보세요.

조사성 작업을 서브에이전트에 위임하고 결과 요약만 받아 볼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막히는 지점

서브에이전트가 돌려준 요약을 검수 없이 그대로 쓰면 놓친 부분이 결과물에 그대로 남습니다. 받은 요약은 원하는 기준에 맞는지 한 번은 확인합니다. 몇 줄이면 끝날 짧은 일까지 전부 위임하면 작업을 설명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왕복 비용이 직접 답하는 것보다 오히려 커집니다.

2026-07-13 기준 · 출처 · Claude Code — Sub-ag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