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목차 · 실제로 쓰기
↑ 먼저 — 좋은 요청
실습 구조
프로젝트 구조
작업을 맡겼더니 결과물이 엉뚱한 폴더에 들어가 있던 적 있지 않나요?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정해 두지 않으면 결과물도 아무 데나 놓입니다.
폴더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매번 위치를 새로 지정해야 합니다. “발행물은 여기, 임시 산출물은 저기, 원본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규칙이 없으면 결과물이 아무 데나 놓이고, 나중에 어디 있는지 찾는 것도 일이 됩니다.
SSoT(Single Source of Truth, 단일 진실 출처)를 정해 두는 이유도 같습니다. 같은 정보가 여러 파일에 흩어져 있으면 어느 쪽이 최신인지 매번 확인해야 합니다. 정본 파일 하나를 정하고 나머지는 그 파일을 가리키게 합니다.
마케터가 캠페인 자료를 만들 때 발행본과 초안이 같은 폴더에 섞여 있으면, 어느 파일이 최종본인지 매번 물어봐야 합니다. 흔한 안티패턴은 “최종”, “진짜최종”, “최종_수정2”처럼 파일명으로 버전을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발행 폴더와 초안 폴더를 나누고 발행 폴더에 있는 것만 정본으로 취급하면, 파일명에 기대지 않아도 됩니다. 공개 범위도 구조에 포함됩니다. 외부에 나가도 되는 폴더와 내부용 폴더를 나눠 두면, 발행 작업을 맡길 때 비공개 자료가 실수로 섞여 나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연습을 그대로 붙여넣어 지금 폴더의 구조부터 짚어 보세요.
순서
- 현재 폴더 구조를 훑어 확인합니다.
- 산출물·원본·임시 파일이 들어갈 위치를 각각 정합니다.
- 정본(SSoT, Single Source of Truth) 파일을 하나 지정합니다.
- 정한 구조 규칙을 CLAUDE.md에 기록합니다.
연습
지금 폴더에 있는 파일들을 훑어보고, 산출물·원본·임시 파일을 각각 어디에 두면 좋을지 3줄로 제안해 줘. 새 폴더를 실제로 만들지는 말고 제안만 해 줘.
[내 프로젝트 이름]에서 산출물과 원본 파일이 자꾸 같은 폴더에 섞여. 지금 폴더 구조를 보고 정본 파일 하나와 나머지 파일들의 역할을 구분해서 3줄 이내로 제안해 줘.
제안받은 구조에서 정본 파일이 정확히 하나인지 확인해 보세요.
새 파일을 어디에 저장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해 말할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막히는 지점
같은 정보가 여러 파일에 흩어져 있으면 어느 쪽이 최신인지 매번 확인해야 하는 드리프트가 생깁니다. 이때는 정본 파일 하나를 정하고 나머지는 그 파일을 가리키게 정리합니다. 원본 폴더를 작업 대상에 포함하면 실수로 원본이 고쳐지거나 지워질 수 있으므로, 원본은 읽기 전용으로 따로 분리해 둡니다.
2026-07-13 기준 · 출처 · Claude Code —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