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목차 · 실제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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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Git
Git 기본
Claude가 파일을 고친 뒤 정확히 뭐가 바뀌었는지 몰라 당황한 적 있지 않나요? Git(버전 관리 도구)이 있으면 그 변화를 기록하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습니다.
파일이 직접 바뀌는 만큼,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면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branch(작업 갈래)를 나눠 두면 실험적인 요청과 완성된 작업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새 작업을 시작할 때 branch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서 Claude에게 작업을 맡깁니다.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diff(변경 내역)를 봅니다. 어떤 줄이 지워지고 어떤 줄이 추가됐는지 보면, 의도와 다르게 바뀐 부분을 커밋 전에 잡을 수 있습니다.
기획서 여러 장을 한 번에 고쳐 달라고 맡긴 뒤 diff를 보지 않고 그대로 commit하는 것이 흔한 안티패턴입니다. 의도와 다르게 지워진 문단이 나중에야 발견됩니다. 뉴스레터 문구를 수정할 때도 마찬가지로, commit 전에 “무엇이 바뀌었는지 보여줘”라고 요청해 diff를 확인하면 실수를 그 자리에서 잡을 수 있습니다. 커밋은 확인이 끝난 상태를 기록하는 지점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커밋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으므로, 큰 작업을 맡기기 전에 커밋해 두면 안전망이 생깁니다.
아래 연습을 그대로 붙여넣어 방금 바뀐 내용을 diff로 확인해 보세요.
순서
- git status로 현재 상태를 확인합니다.
- 작업용 branch를 새로 만듭니다.
- Claude에게 원하는 변경을 요청합니다.
- 변경된 내용을 diff로 확인합니다.
- 확인이 끝난 상태를 commit으로 기록합니다.
연습
방금까지 바뀐 파일들의 diff를 보여주고, 그중에 위험해 보이는 변경이 있으면 짚어 줘.
[작업 중인 파일 또는 폴더]에서 최근 바뀐 내용을 diff로 보여주고, 의도한 변경이 맞는지 같이 확인해 줘.
diff에서 위험하다고 짚어 준 부분이 실제로 의도한 변경인지 확인해 보세요.
변경 내용을 diff로 확인하고, 마음에 안 들면 되돌릴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막히는 지점
diff를 보지 않고 커밋하면 의도하지 않은 변경이 기록에 그대로 섞여 들어갑니다. 이때는 커밋 전에 반드시 diff로 바뀐 줄을 확인합니다. main(기본) branch에서 바로 실험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릴 기준점이 없으므로, 실험은 항상 별도 branch에서 시작합니다.
2026-07-13 기준 · 출처 · Claude Code — Common Workfl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