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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목차 · 실제로 쓰기
  1. 좋은 요청
  2. 프로젝트 구조
  3. Git 기본
  4. Notion 연결 — MCP
  5. 서브에이전트 위임
  6. 규칙 파일 — CLAUDE.md
  7. Context 관리
  8. Skills · Plugin

↑ 먼저 — 규칙 파일 — CLAUDE.md

실습 Context

Context 관리

긴 작업 도중 Claude가 아까 분명히 정한 규칙을 갑자기 잊은 것처럼 굴 때 있지 않나요? 대화가 길어지면 Claude는 앞에서 정한 내용을 잊기 시작합니다.

길어진 작업을 묶어 이어 갑니다
길어진 작업을 묶어 이어 갑니다

Claude가 기억하는 범위(context window, 맥락 창)는 무한하지 않습니다. 대화가 길어지면 오래된 내용부터 흐려지고, 앞에서 정한 규칙이나 결정이 뒤로 갈수록 반영이 약해집니다.

정리 신호가 오면 /compact로 대화를 압축하거나 /clear로 아예 새로 시작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결정과 남은 작업을 파일로 남기는 것입니다. 파일에 남은 내용은 세션이 바뀌어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하루 종일 같은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이어간다면, 오전에 정한 컬러·톤 결정을 요약 파일에 적어 두고 오후 세션에서 그 파일부터 읽혀 시작하면 됩니다. 흔한 안티패턴은 결정을 어디에도 적지 않고 대화창 하나에서 며칠씩 이어가는 것으로, 뒤로 갈수록 초반에 정한 기준이 흐려지거나 뒤집힙니다. 짧은 작업은 굳이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세션에 걸치거나 하루를 넘기는 작업에서만 이 흐름을 씁니다.

아래 연습을 그대로 붙여넣어 지금까지의 결정을 파일로 남겨 보세요.

순서

  1. 응답이 늘어지거나 앞서 정한 규칙을 놓치는 신호를 확인합니다.
  2. 지금까지의 결정과 남은 일을 파일로 요약합니다.
  3. /compact로 대화를 정리하거나 /clear로 새로 시작합니다.
  4. 새 세션에서 요약 파일을 읽혀 이어갑니다.

연습

기본
지금까지 이 대화에서 정한 결정과 남은 할 일을 파일 하나로 정리해 줘. 결정 / 남은 일 두 섹션으로 나누고, 각 항목은 한 줄씩만 적어 줘.
내 일로
[진행 중인 작업 이름]에 대해 지금까지 정한 내용을 요약 파일로 남겨 줘. 다음에는 이 파일만 읽고 이어갈 수 있게 해 줘.

새 세션을 열어 방금 남긴 요약 파일을 실제로 읽혀 이어가 보세요.

세션을 새로 열어도 이전 결정을 요약 파일로 다시 불러올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막히는 지점

요약 파일 없이 새 세션을 열면 앞서 정한 결정과 이유가 그대로 사라집니다. 정리하기 전에 지금까지의 결정을 파일 한 장으로 먼저 남겨 둡니다. 하나의 세션에서 서로 무관한 주제를 계속 이어가면 맥락이 더 빨리 무거워지므로, 주제가 바뀌면 세션도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2026-07-13 기준 · 출처 · Claude Code — Interactive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