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의 카드 5개
- 근거가 있는 말만 남기기
- 연구 주제를 검색 가능한 질문으로 바꾸기
- 적힌 것을 검사하기
- 이미지와 영상 결과를 검사하기
- 검사 결과가 실제로 막게 하기
먼저 볼 카드 — 근거가 있는 말만 남기기, 적힌 것을 검사하기
개념 검사
이미지와 영상 결과를 검사하기
이미지나 영상을 한눈에 보면 좋다와 별로다 둘 중 하나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요청에 무엇을 고쳐 달라고 적을지 나오지 않습니다.
요청문을 표로 바꿔 하나씩 확인합니다. 순서는 셋입니다.
1. 요청문을 항목으로 쪼갭니다
내가 보낸 요청문을 열고 문장을 하나씩 끊습니다. 각 문장이 화면을 보고 있다·없다로 답할 수 있는지 봅니다.
| 요청문에 적은 말 | 항목으로 쓸 수 있나 |
|---|---|
| 따뜻한 느낌으로 | 못 씁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봅니다 |
| 인물은 왼쪽, 제품은 오른쪽 | 씁니다. 항목 두 개로 나눕니다 |
| 글자 없이 | 씁니다. 항목 한 개 |
| 세로 9:16 | 씁니다. 단 화면 말고 파일 정보에서 봅니다 |
항목이 두세 개밖에 안 나오면 요청문이 짧았다는 뜻입니다. 이미지를 다시 만들기 전에 요청문에 조건을 더 적습니다.
2. 항목마다 O, X, ?를 적습니다
- O — 화면에 있습니다
- X — 화면에 없습니다
- ? — 화면을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이렇게 채웁니다.
| 항목 | 판정 | 메모 |
|---|---|---|
| 인물이 화면 왼쪽에 있다 | O | |
| 제품이 화면 오른쪽에 있다 | X | 가운데에 있습니다 |
| 화면에 글자가 없다 | O | |
| 세로 9:16이다 | ? | 파일 정보에서 확인 |
?에는 어디서 확인할지 함께 적습니다. 해상도, 화면 비율, 영상 길이, 파일 형식은 화면에 안 나옵니다. 맥은 파일을 우클릭해 「정보 가져오기」, 윈도우는 우클릭해 「속성」에서 숫자를 읽습니다.
X가 나온 항목이 다음 요청문에 적을 내용입니다. “제품을 화면 오른쪽으로 옮겨 주세요”처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3. 영상은 세 번 멈춰서 봅니다
영상은 한 번 재생하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앞부분은 요청대로 나오다가 뒤로 갈수록 어긋나는 일이 있습니다.
시작, 중간, 끝에서 각각 멈추고 같은 표를 세 번 채웁니다. 세 표를 나란히 놓으면 어느 지점부터 X가 생겼는지 보입니다. 시작만 O이고 끝이 X라면 요청 문구가 아니라 영상 길이나 장면 전환을 고칩니다.
직접 해보기
방금 만든 이미지와, 그때 보낸 요청문을 함께 올립니다.
대괄호 안은 실제 값으로 바꿔서 붙여넣습니다.
제가 보낸 요청문입니다. [요청문 붙여넣기] 1. 이 요청문에서 화면을 보고 있다·없다로 답할 수 있는 항목만 뽑아 목록으로 만들어 주세요. 사람마다 다르게 보는 말(느낌, 분위기, 예쁘게)은 빼 주세요. 2. 올린 이미지를 보고 항목마다 O, X, ? 중 하나를 적어 주세요. O는 화면에 있음, X는 화면에 없음, ?는 화면을 봐서는 알 수 없음입니다. 3. ?로 적은 항목은 어디서 확인하면 되는지 함께 적어 주세요.
최근에 만든 이미지 한 장과 그때 보낸 요청문을 나란히 엽니다. 요청문에서 항목을 다섯 개까지 뽑고, 이미지를 보며 O·X·?를 적어 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것
결과를 보고 좋다·별로다로만 답하면 다음 요청에 무엇을 고쳐 달라고 적을지 나오지 않습니다. 해상도, 화면 비율, 영상 길이, 파일 형식은 화면에 안 나오므로 눈으로 판정하지 않고 파일 정보에서 읽습니다. 영상을 한 번만 재생하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시작·중간·끝에서 각각 멈춰 같은 표를 세 번 채웁니다. 요청문에 없던 것을 결과에서 발견했다면 지금 판정할 항목이 아니라 다음 요청문에 추가할 조건입니다.
왜 이렇게 작동하나요
인쇄소에서 시안을 받으면 전체를 훑고 "괜찮네"라고 말할 수도 있고, 주문서를 옆에 놓고 색·크기·글자를 하나씩 짚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가 여기서 하는 일입니다.
이미지는 한 화면에 다 들어와서 눈이 전체를 먼저 봅니다. 그래서 요청에 적은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기 전에 좋다·별로다가 이미 정해집니다. 표를 먼저 만들어 두면 순서가 뒤집혀서, 항목을 하나씩 본 뒤에 판단이 나옵니다.
더 알고 싶다면
항목이 두세 개밖에 안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 요청문이 짧았다는 뜻입니다. 이미지를 다시 만들기 전에 요청문에 조건을 더 적습니다.
- 무엇을 더 적을지 모르겠으면 이미 나온 이미지에서 마음에 안 드는 곳을 짚고, 그 부분을 있다·없다로 답할 수 있는 문장으로 바꿔 넣습니다. "구도가 이상하다"는 "인물이 화면 왼쪽에 있다"로 바꿔 적습니다.
영상은 왜 세 번 보나요?
- 앞부분은 요청대로 나오다가 뒤로 갈수록 어긋나는 일이 있습니다. 한 번 재생하고 판정하면 앞부분만 보고 넘어가게 됩니다.
- 시작·중간·끝에서 같은 표를 세 번 채우면 어느 지점부터 어긋났는지가 나옵니다. 시작만 맞고 끝이 X라면 요청 문구가 아니라 영상 길이나 장면 전환을 고칩니다.
화면으로 알 수 없는 것은 어디서 보나요?
- 해상도, 화면 비율, 영상 길이, 파일 형식은 파일 정보에서 읽습니다. 맥은 파일을 우클릭해 「정보 가져오기」, 윈도우는 우클릭해 「속성」입니다.
- 저작권과 사용 범위는 파일에도 안 나옵니다. 이건 이미지를 만든 도구의 약관에서 확인합니다.
새 상황에 적용
내 결과물 한 건에 항목 표를 붙이기
최근에 만든 이미지나 영상 한 건과 그때 보낸 요청문을 나란히 엽니다. 요청문에서 항목을 뽑아 표로 적고, 결과를 보며 O·X·?를 채웁니다. 영상이면 시작·중간·끝에서 세 번 채웁니다.
항목마다 O·X·?가 적힌 표가 있고, ?로 남은 항목에는 어디서 확인할지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막혔을 때 확인할 순서
항목이 잘 안 뽑히면 요청문을 그대로 AI에 붙여 넣고 "이 요청문에서 화면을 보고 있다·없다로 답할 수 있는 항목만 뽑아 주세요"라고 먼저 묻습니다.
용어 풀이
전체 용어집 →- 화면 비율
- 가로와 세로의 비율입니다. 16:9처럼 적고, 눈으로 어림하지 않고 파일 정보에서 읽습니다.
2026-08-19 기준 · 출처 · Anthropic — Define success criteria and build evaluations, Anthropic — 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