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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볼 카드 — 텍스트·프레임·참조 이미지 고르기

개념 Source Assets

가진 자산으로 시작·끝 프레임 만들기

가진 자산에서 시작할 때는 이 질문에 먼저 답합니다. 이 숏에서 형태가 바뀌면 안 되는 것이 화면에 식별될 만큼 크게 보이나요.

  • 크게 보이지 않고 카메라만 움직인다면 생성이 필요 없습니다. 정지 이미지를 디지털 줌으로 밀면 형태가 픽셀 그대로 남습니다.
  • 크게 보이고 빛이나 사람처럼 움직일 요소가 있다면 생성을 씁니다. 이때 시작 프레임 하나만 주지 말고 끝 프레임까지 함께 물립니다.

끝 프레임은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푸시 인이나 풀 백처럼 보이는 면이 그대로인 무브는 원본을 가운데로 잘라 끝 프레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자르기는 형태를 바꾸지 않습니다.

  • 두 프레임의 화면비를 맞춥니다.
  • 두 프레임에 같은 파사드만 보이게 둡니다.

직접 해보기

대괄호 안은 실제 값으로 바꿔서 붙여넣습니다.

그대로 붙여넣기
가진 자산은 [건축 입면 1장 / 외관 렌더 여러 장 / 실내 렌더 1장]이고, 만들고 싶은 숏은 [카메라 무브와 변화]야. 이 숏에 생성이 필요한지, 정지 이미지 디지털 줌으로 되는지 판단해 줘. 생성이 필요하면 시작 프레임과 끝 프레임을 어떻게 준비할지 알려 줘. 건축물 형태를 바꾸는 제안은 제외해 줘.
내 상황에 맞춰
프로젝트: [설명]
가진 자산: [렌더·입면·현장 사진 목록]
만들 숏: [숏 3개]
각 숏을 생성 없이 되는 것과 생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눠 줘. 생성이 필요한 숏은 끝 프레임을 원본에서 어떻게 만들지 함께 적어 줘.

지금 프로젝트의 렌더 한 장을 골라, 그 숏에서 형태가 바뀌면 안 되는 부분이 화면에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적어 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것

프롬프트 문장을 정교하게 다듬어 형태 붕괴를 막으려 하면 시간만 듭니다. 형태를 붙잡는 것은 입력 프레임입니다. 반대로 모든 숏을 정지 이미지 줌으로 처리하면 빛이나 사람의 변화를 넣을 수 없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숏만 생성에 맡깁니다.

왜 이렇게 작동하나요

인쇄된 도면을 카메라로 천천히 훑는 촬영을 떠올려 보세요. 종이 위의 선은 변하지 않고 카메라만 움직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입니다.

생성 모델은 카메라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마다 화면을 다시 그립니다. 그래서 순수 카메라 무브를 생성에 맡기면 건물이 매 프레임 다시 그려지며 형태가 흔들립니다. 양 끝 프레임을 물리면 시작과 끝이 형태를 붙잡고 사이만 채우게 됩니다.

더 알고 싶다면

순수 카메라 무브는 어떤 도구로 하나요?
  • 정지 이미지를 그대로 확대·이동하는 영상 필터로 만듭니다. FFmpeg의 zoompan 필터가 대표적이고, 생성 크레딧이 들지 않으며 픽셀이 원본 그대로라 형태가 흔들릴 여지가 없습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있다면 위치·크기 값에 시작·끝 키프레임을 찍는 방법으로도 같은 결과를 만듭니다.
  • 확대 여지는 시작 전에 만들어 둡니다. 최종 해상도보다 큰 이미지에서 잘라 들어가야 확대 구간에서 화질이 무너지지 않으므로, 원본이 작으면 업스케일부터 합니다.
시작 프레임만 주면 왜 부족한가요?
  • 생성은 프레임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기 때문에 시작에서 멀어질수록 원본의 구속력이 약해집니다. 시작 프레임만 주면 몇 초 뒤 창의 개수나 기둥 간격이 슬며시 달라져 있어도 막을 장치가 없습니다.
  • 프롬프트에 형태를 고정하라고 적어도 막지 못합니다. 문장은 방향 지시고, 형태를 붙잡는 것은 프레임입니다.
  • 끝 프레임을 함께 물리면 도착점이 고정됩니다. 중간에 형태가 흘러가려 해도 끝에서 원본으로 돌아와야 하므로 이탈 폭이 줄어듭니다.
오빗처럼 새 면이 들어오면?
  • 시야 밖의 파사드가 들어오는 무브는 양 끝을 물려도 지킬 수 없습니다. 이전 프레임에 그 면의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이때는 3D에서 카메라 패스를 만들어 기하를 확보한 뒤 그 결과를 입력 프레임으로 씁니다. 세부 없는 프록시 매스만으로도 시야 변화를 잡을 수 있습니다.

용어 풀이

전체 용어집 →
양 끝 프레임
한 숏의 시작과 끝 정지 화면을 모두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사이의 움직임만 만들게 해서 형태가 덜 흔들립니다.
프록시 매스
세부 없이 덩어리만 만든 단순한 3차원 모형입니다. 카메라 움직임과 시야 변화를 미리 확인할 때 씁니다.

2026-07-30 기준 · 출처 · Google Flow 도움말 — 프레임으로 동영상 만들기, FFmpeg Filters — zoom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