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모델 고르기 단원 · 카드 3/3
이 단원의 카드 3개
- 모델 고르기
- 같은 기술로 왜 다르게 답할까요
- AI 도구 지형 훑어보기
먼저 볼 카드 — 같은 기술로 왜 다르게 답할까요
개념 지형
AI 도구 지형 훑어보기
AI 도구는 회사가 힘을 쏟는 방향으로 나눠 보면 한 장의 지도가 됩니다.
- 안전·정렬 우선: 조심스럽게 답하고 판단 근거를 밝히는 쪽에 힘을 쏟습니다.
- 멀티모달 통합: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을 한자리에서 다룹니다.
- 오픈웨이트·데이터 주권: 모델을 직접 내려받아 자기 서버에서 운영하도록 공개합니다.
- 범용 생성: 갈래를 좁히지 않고 넓게 쓰이는 쪽을 노립니다.
실무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축은 오픈웨이트와 폐쇄형입니다. 오픈웨이트는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는 대신 서버를 직접 관리합니다. 폐쇄형(ChatGPT·Claude·Gemini)은 가입만 하면 바로 쓰는 대신 그 회사의 구성에 맞춥니다.
직접 해보기
대괄호 안은 실제 값으로 바꿔서 붙여넣습니다.
그대로 붙여넣기
다음 네 가지 결 중 내가 지금 쓰는 AI 도구가 어디에 가까운지 판단해줘. 안전·정렬 우선 / 멀티모달 통합 / 오픈웨이트·데이터 주권 / 범용 생성. 판단 이유도 한 줄로 알려줘. 내가 쓰는 도구: [도구 이름]
내 상황에 맞춰
이번 주에 처리한 업무 중 가벼운 일 하나와 무거운 판단이 필요했던 일 하나를 적을게. 가벼운 일: [내용] 무거운 일: [내용] 각각 어느 등급의 모델을 붙이는 게 맞을지 이유와 함께 알려줘.
새로 나온 도구 하나를 이 지도 위에 놓아 보고, 어느 결에 가까운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것
이번 주 1등 도구 이름을 외우는 데 집착하면 다음 개편 때 다시 헤맵니다. 이름 대신 어느 결에 가까운지 감각을 남기면 새 도구가 나와도 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작동하나요
카메라 매장의 진열대를 떠올려 보세요. 제품 이름을 다 외우는 사람보다 어느 칸이 어떤 용도인지 아는 사람이 새 모델이 들어와도 자리를 바로 찾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입니다.
갈래는 회사가 어디에 자원을 쓰는지에서 갈립니다. 안전 검토에 쓰면 답이 조심스러워지고 여러 형식을 함께 다루는 데 쓰면 넣을 수 있는 입력이 넓어지므로, 갈래를 알면 처음 보는 도구의 성격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더 알고 싶다면
오픈웨이트와 폐쇄형 중 무엇을 고르나요?
- 갈림 기준은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도 되는지와 서버를 관리할 사람이 있는지 두 가지입니다. 고객 정보나 미공개 자료 때문에 데이터를 외부 서비스에 보낼 수 없고 관리할 사람도 있다면 오픈웨이트가 맞고, 관리 인력 없이 성능이 먼저 필요하면 폐쇄형이 맞습니다.
- 병원·법률처럼 자료 반출이 막힌 조직은 오픈웨이트를 자기 서버에 올려 쓰고, 1인 사업자가 상세페이지 초안을 만드는 일이라면 가입만 하면 되는 폐쇄형으로 충분합니다.
- 데이터 조건 때문에 오픈웨이트를 고민한다면, 그 전에 폐쇄형 요금제의 약관에서 입력한 데이터를 학습에 쓰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요금제에 따라 조건이 달라서, 확인만으로 폐쇄형을 그대로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왜 등급이 나뉘나요?
모델 고르기 카드에서 다룹니다 →새 도구를 볼 때 무엇부터 보나요?
-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의 양을 먼저 봅니다. 긴 문서나 회의록을 통째로 다루는 일이 많다면, 이 수치가 작은 도구는 시작부터 맞지 않습니다.
- 다음은 호출 한 번의 비용입니다. 시험 삼아 쓸 때는 티가 나지 않다가, 매일 반복하는 업무에 붙이는 순간 차이가 커집니다.
- 마지막으로 다른 프로그램과 연결되는 방식을 봅니다. 지금 쓰는 노션·시트·메일과 이어지는지에 따라, 결과를 매번 복사해 옮길 도구인지 업무 흐름에 끼워 넣을 도구인지가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