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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볼 카드 — 브랜드 기준 문서

실습 카피

보이스 기준 문서

이 카드를 다루는 수업 자료를 잘 정리하는 법

주황색 퍼핏이 실제 문장이 적힌 긴 종이를 펼쳐 기준표와 대조하는 그림
승인한 문장과 쓰지 않을 표현을 함께 모으면 다음 글에서도 같은 말투를 지킬 수 있습니다

voice.md와 swipe.md는 역할이 다릅니다.

  • voice.md — 어미·어휘·금지 표현 같은 규칙
  • swipe.md — 승인된 실제 문장을 출처와 함께 쌓는 기록

파일은 직접 채우지 않습니다.

  • 최근 실제로 발행한 글과 마음에 드는 문장을 먼저 보여주고, 한 번에 한 질문씩 인터뷰를 받습니다.
  • 규칙은 실제 문장과 짝을 이룰 때 작동하므로, 승인 예시와 거절 예시를 함께 넣습니다.

swipe.md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파일이 아니라 발행할 때마다 좋은 문장을 한 줄씩 쌓는 파일입니다.

  • 출처를 모르는 외부 문장은 인용하지 않습니다.
  • 확인되지 않은 수치와 성과는 쓰지 않습니다.

아래 요청문을 복사해 붙여넣고 voice.md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실행 순서

  1. 최근 실제로 발행한 글과 마음에 드는 문장을 모읍니다.

    brand.md와 첨부한 실제 발행 글을 읽고 voice.md와 swipe.md를 만들어 주세요. 고객·채널·어미·자주 쓰는 말·피할 표현 중 빠진 내용만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해 주세요. voice.md에는 확인한 규칙과 예시를, swipe.md에는 제가 고른 문장과 출처·고른 이유를 담아 주세요. 확인되지 않은 수치나 출처를 만들지 말고, 저장한 파일 위치를 알려 주세요.

    확인voice.md에서 문체 규칙을, swipe.md에서 고른 문장과 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채널별 어미와 문장 길이를 정합니다.

  3. 자주 쓰는 어휘와 쓰지 않는 표현을 나눕니다.

  4. 좋은 문장을 출처·이유와 함께 swipe.md에 기록합니다.

  5. 확인되지 않은 수치·성과를 쓰지 않는 규칙을 넣습니다.

직접 해보기

대괄호 안은 실제 값으로 바꿔서 붙여넣습니다.

내 상황에 맞춰
내가 최근에 쓴 글을 붙여넣을게: [글]. voice.md 기준으로 검수해서 어미·어휘·금지 표현이 맞는 부분과 어긋난 부분을 나누고, 어긋난 문장은 고친 버전을 보여줘.
한 단계 더
같은 주제로 짧은 콘텐츠 초안 두 개를 만들어줘. A는 주제만 보고 써. B는 voice.md와 swipe.md를 읽고 써. 두 결과를 나란히 보여주고, 어떤 기준 문장이 차이를 만들었는지 짚어줘.

voice.md의 승인 예시가 실제로 발행한 문장인지 확인해 보세요. 지어낸 예시는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확인되지 않은 수치·성과·고객 반응을 카피에 쓰지 않습니다. 출처가 없는 주장은 초안에서 지우거나, 출처를 붙일 때까지 미정으로 둡니다. 규칙을 길게 적을수록 잘 지켜질 것 같지만 반대라서, voice.md는 20줄 안쪽으로 두고 "차분하게" 같은 추상어에는 승인 문장 3개를 붙여 기준점을 만듭니다. 인스타와 랜딩은 결이 다르므로 한 톤으로 뭉뚱그리지 않고 voice.md 안에서 채널별로 나눕니다.

왜 이렇게 작동하나요

매장 인테리어를 말로만 설명해 두는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따뜻하게"라고만 적어 두면 사람마다 다른 색을 고르지만, 실제로 쓴 페인트 번호와 승인한 사진이 남아 있으면 다음 지점도 같은 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입니다.

브랜드 보이스는 감각이 아니라 파일로 외부화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머릿속에만 있으면 세션마다 다시 설명하게 되어 결이 매번 달라지지만, 규칙과 승인 문장이 파일에 남으면 사람이 바뀌어도 기준이 그대로 갑니다.

더 알고 싶다면

왜 파일로 쌓아야 하나요?
  • AI는 프롬프트만 바꾸면 어떤 말투로도 쓰기 때문에, 누구나 같은 도구로 카피를 뽑는 시장에서 구별되는 것은 브랜드 고유의 결뿐입니다.
  •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차분하고 세련되게" 같은 말은 옮길 때마다 결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파일로 적어 두면 그 해석 차이가 사라집니다.
  • 기준이 파일에 있어야 "이건 우리답지 않아"라는 느낌을 체크리스트로 바꿔 검수할 수 있습니다.
voice.md와 swipe.md를 왜 나누나요?
  • 규칙만 있으면 AI는 규칙에 맞는 텍스트를 만들고, 실제 좋은 문장이 쌓이면 그 결의 텍스트를 만듭니다. 두 파일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 swipe.md를 쌓지 않으면 규칙만 남은 가이드가 반년쯤 뒤 현재 발행물과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만든 다음에는 어떻게 굴리나요?
  • 정의(초안 생성) → 축적(좋은 문장 수집) → 연결(CLAUDE.md에 경로 추가) → 자동화(발견 즉시 한 줄 추가) → 유지(같은 표현이 세 번 반복되면 규칙으로 승격) 순서로 굴립니다.
  • 연결까지 해 두면 이후 작업에서 두 파일이 자동으로 읽히므로, 요청할 때마다 톤을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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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문장을 끝맺는 말입니다. '~합니다'와 '~해요'처럼 같은 내용도 어미에 따라 거리감이 달라집니다.